- TG 역사
- TG삼보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중심사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합니다.
컴퓨터의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을 향한 TG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을 향한 TG
정보통신의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성장하는 TG의 미래를 지켜봐 주십시오.
삼보컴퓨터의 미래 속에 디지털의 미래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삼보컴퓨터의 미래 속에 디지털의 미래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2010 ~ 현재
2006 ~ 2009
2005 ~ 2008
1990 ~ 2004
1980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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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국내 최초 MID '루온 모빗' 출시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를 넘어 모바일 시기로 접어들던 2008년 TG삼보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를 출시한다. 국내 최초로 발매된 TG삼보 MID 루온 모빗은 1.33GHz 아톱프로세스를 채택하고 1024X6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4.8인치의 액정을 채택, 모바일 웹서핑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였다. 또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1G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 이동중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 자체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핀업 어워드'에서 '전자/가전부문 브론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다. -
2008년 6월
에버라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TG삼보컴퓨터의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텍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해외 판매용 브랜드였던 TG삼보의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택'은 2004년 공식적인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2006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시작으로 2007, 2008년 3회 연속 수상을 하며, 3년 만에 한국의 대표적인 노트북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
2008년 4월
삼보서비스,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 수상 24시간 콜센터 운영, 여성전담팀 운영 등 한차원 높은 A/S를 제공해 오던 삼보 컴퓨터 서비스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을 수상한다. TG삼보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특히 'TG삼보 우수서비스 사례 공모전'과 같이 TG삼보가 펼쳐온 서비스의 질을 직접 고객에게 검증 받고, 이를 서비스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로 삼았다. -
2008년 1월
컴퓨터 신기술에 무한도전하는 TG삼보, 무한도전과 무한도전 캠페인 시작 대한민국 PC시장의 주요 이슈 중에 하나는 바로 A/S이다. 전 세계에서 승승장구하는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하여 고전을 면치 못하는 주요한 이슈중에 하나다.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A/S는 언제나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존중하고 있으며, 이런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가 국내 PC시장의 든든한 아성을 만들어 두고 있다고 말해도 결코 과하지 않을 것이다. 2007년 삼보컴퓨터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선다. 콜센터를 연휴 당일을 제외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체계로 전환하며 여성전담 서비스도 신설하였다. -
2007년 11월
고객감동 서비스 강화 - 24시간 콜센터 운영 및 여성전담 서비스 개시 2005년 '새생명 찾아주기 마라톤'과 같이 TG삼보의 공익적인 활동은 꾸준하게 이어져 왔다. 특히 2007년 인텔, DAUM과 함께벌인 '지구온도 1도 낮추기 캠페인'은 국내 기업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전부터 환경과 관련한 이슈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구온도 1도 낮추기 캠페인'은 TG삼보 홈페이지 및 DAUM컨테스트 게시판을 통해 네티즌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와 UCC공모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TG삼보의 제품에도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출시하는 등 지구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
2007년 7월
환경을 지키는 착한기업, '지구 온도 1도 낮추기 캠페인' 1980년 7월 2일 컴퓨터라는 용어조차 낯설고, 외산 컴퓨터가 국내 시장을 모두 잠식하고 있던 그 시기에, 청계천 한 구석에 '삼보 엔지니어링'이라는 작지만 뜨거운 미래가 태동한다.이용태 박사를 필두로 한 7인의 공학도들이 자본금 천만원으로 시작한 이 작은 회사는 이후 대한민국 컴퓨터의 역사에 있어 최초의 기록을 갱신해가며 세계를 놀라게 하는 제품들을 쏟아내게 된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컴퓨터'라는 미래 기술에 도전한 7인의 공학도들의 무모할 것만 같았던 꿈은 이후 대한민국 컴퓨터의 대명사가 되고, 'IT 강국 코리아'의 시금석이 된다. -
2005년 11월
국내 최초 울트라 미니 PC '리틀루온' 발표 TG삼보는 기존 데스크톱PC의 1/5사이즈의 리틀리온 PC를 2005년 출시한다. 폭5.8cm, 무게 2.1kg의 초소형 미니PC인 리틀루온은 미디어센터를 탑재, 간단한 리모컨 작동만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또한 TV아웃, DVI비디오 포트는 물론이고 5.1채널의 오디오 음원을 지원하여 '멀티미디어PC'로 손색이 없는 성능과 디자인을 제공, 홈시어터 구축에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리틀루온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은 2005년 한국 산업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
2005년 10월
데스크탑, 노트북, LCD 모니터 등 전라인에 걸쳐 굿디자인 마크 획득 2005년은 TG삼보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다양한 낭보가 날아온 한 해였다. 미국 주요매체에서 '최우수 노트북' 선정에 이어 한국에서도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TG삼보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2005 우수산업 디자인(GD)에서 초소형 미니노트북 ' 에버라텍 1000/4200'을 비롯하여 슬림PC '드림시스TU', 20인치 와이드 모니터 'TGL AD2010'등 총 4개 모델이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룬다. 그간 끊임없는 기술투자와 땀의 결실이 TG삼보가 가장 힘든 시기에 결실을 맺으며 성과를 보여준 것은, TG삼보의 역량에 대한 재평가의 기회가 되었다, -
2005년 8월
미국 NBC, CNN 최우수 노트북으로 '에버라텍' 선정 - TG삼보의 기술력 세계가 인정 국내 최고에 만족하지 않은 TG삼보는 끊임없이 세계 시장을 노크하였다. 국내 1호 PC인 'SE-8001'을 캐나다에 수출한 것을 비롯하여 창립 최기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온 TG삼보는 2005년 그 결실을 확인하는 결과를 얻었다. 미국의 대표 방송사인 NBC가 TG삼보노트북 '에버라텍 4200'을 노트북 부문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선정하고, 세계적인 IT 전문잡지 'PC매거진은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에디터스 초이스'제품으로 '에버라택4200'을 선택하였다.이어 CNN에서도 '에버라텍 4200'을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선정하였다.